제 목 : 아이들 심리

아이들이 학원 가기 싫을때 아프다거나 핑계를 대잖아요. 실제 조금 아픈데 많이 아픈거처럼 말하거나

아빠보다 엄마에게 더 아프다고 하거나 전 좀 그렇게 느껴지던데 그런 심리가 뭘까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래 그렇게 아프면 쉬어야지 하면 또 사르르 괜찮아지던데. 단지 학원이 가기 싫어서 회피하는건지

엄마가 더 자기에게 허용적이어서 그런건지 더 깊은 곳엔 다른 마음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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