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머스크 “상하이 메가팩 신설”…‘친중 행보’ 왜?



연간 1만개 배터리 생산 공장 계획 40GWh 규모
내년 2분기부터 가동
캘리포니아 공장 ‘보조 역할’ 전망
저가형 리튬인산철 사실상 中독점
테슬라 ‘반값 전기차’에 협력 필요
업계 “탈중국 어렵다는 것 보여줘”



상하이 메가팩 공장 건설 소식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9일 가장 먼저 보도했다.
이번 주말 중국을 방문하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하고 있는
메가팩 생산을 상하이에서 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1만개의 메가
...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한 미국의 탈중국화 압박에도 중국 배터리업체 닝더스다이(CATL)와의 협력 강화 등 테슬라가 친중 행보를 보이는
.....
중국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1400GWh에 이른다.
세계 2위인 미국의 생산량은 1000GWh에 불과한 데다
아직 대부분의 배터리 공장이 건설 중이다.

https://v.daum.net/v/2023041105020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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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돈 앞에 이념 이딴건 필요없다!
바이든 중국 봉쇄 떠들지만 자국 득되는 사업은
한눈 팔지 않고 달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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