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면 결국은


나 편하자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불편하게 나를 누구를 맞춘다거나 하면서
뇌를 쓰는일은 더욱 귀찮으니까요.
부모자식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가족을 싫어지더라고요.

아래 찐 연애하고 싶다는 글 보면서 느낀건.
과연 50대에도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굉장히 건강한 사람은 가능 할것 같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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