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만에 지하철 탔다가 숨막혀서 한시간 걸어왔어요

퇴근시간은 아니었고 4시 정도 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갑자기 숨이 막힐거 같은 공포가 몰려와서 내려서 한시간 걸어왔어요.
덕분에 만보채웠네요 ㅎ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시는분들 너무 고생 많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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