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서 이야기 해 주는것과는 달리 사람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댓글들이요.
이런 댓글들 달아서 82에 정 떨어지게 하여 더이상 글 올리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게 하려는 세력이 있는건 아닐까요?
제 상상력이 너무 심했나요?
따뜻하고 웃기고 행복한 예전의 82쿡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작성자: 꼬꼬
작성일: 2023. 04. 10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