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빠지는 육아

첫째딸은 초3이고 알아서 잘합니다. 어렸을때도 여자중에서도 난이도 하 ㅜ
둘째 아들 29개월..아직 가정보육중인데 미티겠네요...하루종일 들들볶아대고 혼자 안놀아요 ㅜㅜ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가는데 좀 나으려나요 ㅜ누나처럼 5세에 유치원으로 바로 보내려다 도저히 ㅜㅜ 어린이집 보내는게 미안하다가도 오늘같이 진빠지는 날이면 너무 힘드네요.

그런기분 아시나요..아 나의 모든 에너지가 빠졌구나 쪽쪽 말라가는구나 ( 살 말고....ㅋ 살은왜찌는지 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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