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조민

진짜 문제는 교생 경험을 근무 경력으로 바꿔치기 한 것.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경심 교수 딸은 인턴십 체험 등의 이력이
"높은 전문성과 성실성을 갖고 있다고 오인·착각을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하다"며 4년 징역을 선고 받았거든요.



가장 무거운 죄는 사모펀드 관련 건인데
대법에서 무혐의 받았기 때문에
표창장, 인턴체험확인서로 4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교사 근무 경력은
"높은 전문성과 성실성을 갖고 있다고 오인·착각"하게 할만 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