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감청에 길 잃은 대텅과 검새나부랭이들.....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과장·왜곡해 동맹 흔드는 세력 국민에 저항 받을 것" (naver.com)
이 말도 미쳤나 했는데

그 유명 영화배우 형이라는 유상범이라는 자(국힘수석대변인)가 하는 말은 더 가관.
'미국정보 당국의 도감청 의혹도 정치공세하는 민주당은 친북 , 반미 단체와 무엇이 다른가? ' 이러고 나불거림

그러니까 도감청 당한 거에 대해 우쭈쭈쭈 잘 했다 이래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검새가 하는 짓은 뭐든지 다 옳다고 해야 하는건가요?

내가 어쩌다가 친북이 되고 반미가 되었는지?
그러면 그 기사를 실은 뉴욕타임즈도 친북이고 반미라는 말인가요?

제 생각에 오늘부로 총선이고 뭐고 간에 윤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봄.
봐 주고 이해하는 것도 어느 정도이지....

윤가네는 정치고 뭐고 간에 뭐가 옳고 그른지 뭔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은 없고 우기기만 함 
얼마나 그지 같으면 전광훈이가 그렇게 참견을 할 지?
전광훈이 덕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댓글 작업도 못 하고 찌질한 뮨파만 어쩌고 저쩌고....

윤가야 우리 너 때문에 너무 피곤해.
그냥 일광횟집 가서 술이나 처먹고 쥴리랑 탬버린이나 치면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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