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중에 유통된 고춧가루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식중독균이 검출돼

6일 식약처에 따르면 주식회사 한성식품이 소분·판매한 김치용 고춧가루 일부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됐다. 퍼프린젠스균은 음식을 충분히 끓여도 죽지 않고, 실온에 방치하면 다시 증식하는 특성이 있다.


https://v.daum.net/v/2023040620210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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