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도청 당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세력이고 이들이 국민저항을 받을거라니
똥 낀 놈이 시끄럽다더니 이건 똥도 10년 묵은 악성 똥이네.
미국한테는 항의하고
국민한테는 이런 일 다시 없겠다고 해야지
검새출신은 지가 잘못한 거 절대 인정 못 함
(강원도 진태도 똑 같음)
내 앞으로 선거에 검새출신이라 그러면 일단 그 포스터 앞에서 침을 뱉던지 손욕을 하던지 할거임
아주 윤가가 큰 일을 합니다.
검찰개혁이 왜 필요했는지 절절하게 느낍니다.
도대체 왜 저러나 궁금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