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자기 노후대비 부릴려고만 한다
많이 올라오잖아요
또 요양원에 맡기고 잘 안돌보는 지녀들도 있고
저게 인간인가 싶게 학대하는경우도 있고...
자녀도 결혼해서 지새끼생기면
그냥 남인거네요..우산순위가 자기 새끼로 바뀌니까
부모 재산 빨리 받아서 지새끼 먹이고 입히려고 그런갈까요..
아님 자랄때 미음의 상처준게 안잊혀져서
복수하는건가요
저희 할머니도 제일 편애하던 자식에게
가장 빨리 버림받던데요..
제일 무시하던 율집에서 가장 오래 살고...
이게 인과응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