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있거든요
때린애
맞은애
같이 때렸어도 때린 횟수
부위
아주 쉬워요
여자애들은..... 얘기들어보면
서로 자기가 피해자에요
- 째려봤다 (본인한테 물어보면 째려본적 없다함)
- 귓속말로 내 욕했다 (짐작임)
- 옆에 있던 친구를 뺏어갔다 (뭐라 입대기 애매한 상황... 물건도 아니고 데려간다고 따라간 친구의 의지의 문제도 있기에)
- 나만 따돌렸다 (어디까지가 일부러 따돌린건지 그 선이 애매)
심지어 그 애가 외동딸에 늦둥이 시험관... 이런 케이스면
애 말만 들은 학부모도 정신줄 나간 상태라
엄마들끼리 싸우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