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걱정돼요. 마약 없애야 하고 근절해야 하고 막아야 하는 거 맞아요.
하지만 왜 이렇게 대놓고 하려 하냐 말이죠.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게 우습다는 거예요.
마약과의 전쟁을 왜 대놓고 뜬금포로 하나요?
그리고 쓸데없이 한명도 나오지 않은
할로윈 이테원 거리만 조사하고
갑자기 드는 의문이네요.
검찰의 정보력이 그렇게 없나요?
아님
일부러 그렇게 엉뚱한 곳 치고
그들 비호하는 건 아닌가요?
(범죄물을 너무 많이 봤나?)
브라질이나 남미처럼
완전히 카르텔 형성되고 대놓고 정치에 개입하는 갱단이 없는 이상
그들은 완전 목숨 내놓고 마약과의 전쟁을 하던데...
한동훈이는 마약과의 전쟁 선포해놓고
그결과가 이태원 참사네요 ㅠㅠ
마약과의 전쟁이라면서 한동훈은 목숨 내놓은 거 있나요?
뭘 내놓고 전쟁이라고 막말 하는 거죠?
코로나보다 더 낮은
마약과의 전쟁을 왜 대놓고 선포만 해대고 있나요.
지금까지 마약전담반에서 소리 소문없이 꾸준하게 검거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마약이 꾸준히 는다고 하면
마약전담반을 더 키우면 되지 왜 이렇게 검찰에서 마약과의 전쟁 선포하고 있는지
경찰 마약전담반 증설은 제대로 하나요?
마약과의 전쟁 선포하면 오히려 더 음지로 더 교묘하게 바뀌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