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을 살짝 기구로 옆으로 누어서 삽입해서 1분만에 끝났던 기억이 있는데
찾을 수도 없고
연세가 있으셔서 돌아가셨지 싶은데
여러분 중에 최근에 묶어서 수술하신분 계실까요?
저는 하루만 생리통처럼 하체가 불편했는데
수술치료도 해봤고
결찰술 시술하는 병원이 요새는 없는듯하여 여쭤 봅니다.
작성자: 부끄
작성일: 2023. 04. 1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