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두환 손자 전우원과 박정희 김재규의 비슷한 점

전우원이 주기도문을 외우네요. 
저는 전우원이 온전한 회개로 자신의 죄를 자복한 사건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죽은 후에 펼쳐질 일에 대해서 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의 절친이었던 김재규 장군은 
사형 날 마지막 발언시간에 이렇게 발언했지요. 
자기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은 죽어도 부활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마지막 발언 초반에 그 말을 합니다. 
죽으면 죽는다. 왜?
부활해서 영생할거니까 죽음 두려워 할 필요없다고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이용해서 유익을 얻고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자들이 있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소수이 사람들이 있지요. 
둘 다 입으로 하나님을 부르지만 
한 부류는 악한 영의 하수인입니다. 
이명박, 전두환, 윤석열, 전광훈도 하나님 믿는다고 하고
문재인, 링컨, 김구, 임은정, 김대중도 하나님 믿는다고 하고 
분명 두 집단이 믿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니겠지요?






★★★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8-9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7

동산 한가운데 하나님은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함께 두었다.

선악과를 먹지 마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모든 사람은 죽는다.

아담과 하와는 말씀을 어기고 유토피아인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다.

사람은 음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생명을 살리는 것은 말씀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지킬 능력이 되지 않는다.

선악과 옆에 생명 나무를 나란히 두신 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능력이 되지 않는 인간들을 살리는 것은

선악과 옆에 있는 생명나무뿐이라는 것을 미리 계시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 땅에 에덴동산을 만드시면서도 부터 

인간이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간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생명나무이신 예수님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시간을 만드시고 역사를 만드셔서 몇 천년 동안 

인간에게 계시하신 것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죽어야 할 인간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인간 대신 죽어주신 사건이다.

선과 악은 오로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인데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이 선과 악을 정한다.

낙태도 죄가 아니라고 한다.

간통도 악이 아니라고 한다.

남자인지 여성인지도 이젠 스스로 정한다.

인간은 흙으로 지어진 티끌이다.

사라질 그런 먼지다.

그런 먼지에게 영생을 주려고 하시는데

인간은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완전한 복과 영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는 하나님이 말씀,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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