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제일 후회하는거 어릴때 미용 배울걸

망하는 미용실도 많지만 그래도 저 재주로 미용하나 싶은 사람도

집 몇 채 사고 하는거 보니 부럽네요

어중간하게 공부하는거면 기술이 최고 같아요

주변에 승무원 공부하다 떨어지고 미용하는 친구

나이 29에 순수입 3억정도 된다네요

그거 보고 여동생도 미용해서 샵 차려 잘되고

이번에 고등 막내 남동생도 미용 배우러 다니고 있다더라고요

어설프게 중소기업 다니다 경력 단절 되고 하는것 보다

저거나 할걸 싶더라고요.

10년만 젊었어도 도전할텐데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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