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희 아이도 잘하는 편인데 기죽었었거든요..근데
공신력있는 레벨테스트를 우연히 봤는데 영어 수준이 상위 1% 로 나왔어요.
실제로도 잘하긴 하는데 너무 잘하는 소수가 많이 눈에 띄다 보니까
제가 그동안 조급증이 났던거였단 사실을 깨달았네요...
맘 카페랑 인터넷 상의 극소수의 애들 얘기에 너무 휘둘릴 필요 없어 보여요..
작성자: 그렇더라고요
작성일: 2023. 04. 0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