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저희 애들은 직장인인데 제가 보라고 했어요.
그 잘난 자기개발서 100권보다 훨씬 더 낫다고.
마지막 네이트 루쓰의 We are young. 노래도 좋았구요.
장항준 감독의 철학이 뭍어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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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4. 09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