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봉포머구리 다녀왔는데요

맛은 청초수나 여기나 비슷하던데
서빙은 로봇이. 나르는건 손님이
여기까지 그렇다치는데
상을 치우는데 이동식트롤리에
빨간다라이. 파란다라이를 떡하니 얹어서 가져와
그릇을 쓸어담더라구요.
먹다가 앞테이블 치우는 모습을 보니 밥맛이 뚝.
치우는 것 좀 얌전하게, 위생적으로 치우면 안되나 싶더라구요.
다신 안 가고 싶어요.
제가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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