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늙어가고 82도 늙어가고
연륜이 쌓이는게 아니라 댓글이나 글 들이 노인 특유의 정서인 옹졸함과 깐깐함이 많이 보여서 슬프네요
신규회원을 좀 받아서 수질개선?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댓글에 그러면 니가 여기서 나가서 젊은데 가서 놀아라 이렇게
삵쾡이같이 달리겠죠
작성자: 아 진짜
작성일: 2023. 04. 09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