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선총독부 자리에 나무말뚝이 9천여개

조선총독부 바닥에 나무 말뚝이 9천여개.
조선의 맥을 끊겠다는 의도.
그러나 이후 그 말뚝이 지반을 튼튼히 하기 위한것이라며 제거하지 않겠다고 정부가 발표.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 지금 나온 내용인데,
그럼 저 말뚝들이 아직도 있다는건가요??

경복궁 파괴하고 지어서 경복궁마저 가려버렸으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지들 건물이라고 그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하내요
김영삼 대통령이 경제는 폭망이었지만 실명제와 총독부 파괴한건 진짜 속시원하게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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