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고루 느껴지고
통에 남은양념 버리기 아까워
밥한공기 비벼서 뚝딱
해치웠네요
부추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자박자박 쫑쫑 썰기만 했는데
이렇게도 요리가 된다니
넘 좋아요!!
봄날 잘 어울리네요
이런 느낌은
무엇?! ㅎㅎ
휴일 아침 굳이 이글 쓰려 로그인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하하
작성일: 2023. 04. 09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