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추짜박이 올려주신분 절 받으세요

푸른맛 상큼 고소 짭잘 쨍한맛

고루고루 느껴지고

통에 남은양념 버리기 아까워

밥한공기 비벼서 뚝딱

해치웠네요



부추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자박자박 쫑쫑 썰기만 했는데

이렇게도 요리가 된다니

넘 좋아요!!



봄날 잘 어울리네요

이런 느낌은

무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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