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0년 전 82 정말 따뜻했어요.

지난 작성 글들을 보니 지금과는 비교도 못할 만큼
82가 따뜻했어요.
제가 힘든 상황을 올렸었는데
도와주러 오시겠다는 분들이ㅎㅎ
지금도 그런 댓글이 있긴 하지만
비교도 못할 만큼 따뜻했어요.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모두 안녕하신가요~ 그 시절 그대로?
저는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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