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우원 왜케 걱정되고 생각나죠?ㅠ

신변보호해주고 픈데
방법은 모르겠고..

이 청년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역사적인 큰 결단을 내주어
그 용기에 너무 고맙다가도
또 안스럽고 맘 아프고.

그래서 매일 라방 기다리게 되요
매일 라방 얼굴확인하곤 하루치 걱정 덜며 자고
담날되니 또 걱정되고

밤에 라방하면 또 오늘 하루 무사했구가 안심되고
진심 팍팍 느껴지는 라방보며 울고
신심도 깊어지고..

내 자식도 아닌데
마음이 아프고 너무 미어져요
어제 라방은 특히나 더 눈물 나서 펑펑 울고 ㅠ

아침되니 또 어디가서 뭐하는지 생각나요
안전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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