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청와대에 갇혀서 살면
본인들이 목적을 달성 할 수 없어서 그런듯 하네요
청와대에 갇혀 살면 국가 수장 보호차원에서
행동 하나 하나 감시 대상이 되고
외부인 들락거리는 것도 다 기록되죠
최순실이 몰래 들락거리다가 나중에 국정농단의
빌미가 됐구요
제2부속실 안 만든 것도 그렇고
청와대에 살았다면 윤석열이는 2차 술집 맘대로
다닐 수도 없고 김거니는 청와대에 들어 앉아
행동의 제약을 많이 받았을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떼거리로 술집다니면서 술마시는 대통령을
가졌다는 현실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무 비판도 하지 않는 언론도 공범인듯 하네요
부부가 저렇게 아무 제약없이 대통령 놀이를 즐기는걸
4년동안 지켜봐야 하다니요
경제 외교 국방 민생은 능력부족에 아무 관심도 없고
검찰공화국 만드는데만 신경쓰는 나라
1년이 지났지만
이런 나라가 현실이 된게 아직 믿어지지 않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