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지역에서 거래했어요
근데 사는곳에서 문의했던 분이
구매한 사람이 사이즈 문제로
다시 내놨다고 자기가 사도록 연결해달라고
부탁을 해요
팔렸다니까 많이 아쉽다고 ㅎ ㅎ
그래서 두사람 연결해줬어요
잘 거래하셨다네요
첨엔 저도 내가 뭘 이렇게까지 싶었는데
그분이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셔서 좀 웃기면서
해드리는걸로 움직인것 같아요
생각좀 해보는 중이었는데 팔려서 너무나.아쉽다구요
작성자: 어제의
작성일: 2023. 04. 08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