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재용 아들하기에는 전우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재용한테 그렇게 반듯한 아들이 있다는게 믿어 지지가 않아요.. 
 안그래도 아버지 사랑 못받았는데  공부까지 못하면 정말 사랑 못받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 열심히 했다는데. 그부분은 너무 안타깝구요..
아까 5.18 유가족 어르신한테 하는 행동이면 보면 예의도 바른것 같구요 
이건 따로 엄마가 교육을 잘 시켰나 싶기도 하고 
중학교때 유학갔다는데 ..그리고 어린시절에는 부모님 부부싸움하는거 밖에는 못보고 컸다는데 .ㅠㅠ
그냥 전재용 아들하기에는 참 아까운 존재같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거기에 비하면 전재용은 생각했던거 보다 더 최악인것 같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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