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편스토랑 남보라 보는데 답답하네요..

자취한다면서 반찬들을 온 식구들 걸 다 만드네요.
mc, 패널들은 대단하다, 장하다 다들 치켜세우기만 하는데
보는 내가 왜 마음이 불편하고 인상 써지는지.
본인이 그렇게 살겠다, 대가족은 축복이다, 행복이다 라고 하니
내가 무슨 상관인가 싶으면서도
35살에 처음 자기 방 가져봤다는 사람이
뭐하러 하루종일 부모님, 12형제들 반찬을 만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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