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통화내역 까보면 누가 부탁했는지..
이재명 부부나 가족은 진짜 몰랐는지 알수 있겠죠
작년 5월에 묻었고 작년에도 이재명이 직접 성묘가고 했는데
가족들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벌초하거나 성묘할때 금방 알수있는데 말이죠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개고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작은돌이 아니고 큰돌인데다 검은색으로 글자까지 써있어서 사진상으로도 한눈에 보이던데
봉분 주변으로 둘러서 놓았기때문에 한눈에 보여요
성묘가서 못볼수가 없는 위치예요
특히 벌초 하는 사람은 예초기로 풀 깍다가 바로 봤을텐데
모를수가 있나요?
그리고 묘소에 비석하나 없어서 외지인이 쉽게 찾을수가 없다는데
가족들도 모르게 그런일을 벌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