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스티에 드 빌라트 플래그샵 다녀왔어요

한남동에 있다는 그 가게 다녀왔는데요.
되게 비싸다는 거, 잘 깨진다는 거, 유명한 그릇이란 것만 알고 갔는데

그릇보다, 그곳에서 파는 향이 더 좋더라구요,

저는 흰 그릇, 한국 도자기. 광주요 즐겨쓰는, 그릇이라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왜 인기있는지 알겠던데요. ㅎㅎ

꼭 파리에 온듯한(10년전 파리 한번 가본 아줌마입니다.)
기분들어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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