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늘 젤바르고 등대고 있으니 뭔가 문질하는데 영혼도없고 움직임도 이상하게 문대길래 돌아보니 핸드폰 왼손으로 들고보고있어요
20대 앳된 물리치료사
너무 불쾌해서 그만하랬더니 다른사람한테 들키면 안되는양 엄청 사죄하더니 그냥 두고가요 안돌아옴ㅋ
다른 물리치료사한테 말했더니 그제야 돌아와 사과해요
어떻게해요 요즘 청년들
저는 유아긴하지만 아이들 키우다보니 저래서 어쩔까싶고
진짜 세대차이 느끼네요
차라리 다른일을해라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3. 04. 07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