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생중 인데 우연히 댓글에서
추천글보고 사서 조금 먹어봤네요
제 사전에 낮잠이란게 없었는데
까무룩 두어시간 잤어요
얼마나 개운한지
이명때문에 먹는 진정제랑 차원이 다르네요
지금도 한차례 먹고 좀 지나니 하품 나오네요.
마음도 평안하고
이명도 훨 가라앉았어요.
티비보며 용천혈을 계속 괄사로 눌르니
점점 이명이 작아지네요.
자는게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마음 편하네요
작성자: ㄱㄱㄱ
작성일: 2023. 04. 07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