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달렸던 상당수 댓글이 놀라운게
대치동 가서 일타강사들 강의를 죄다 듣는데
유학가서 새로운거 배우고 경험을 쌓는다
이런거였어요
명품이나 여행은 몇개 안되고요.
아무튼 배우겠다는 내용이 많았네요
좋은 양질의교육에 대한 갈망이 다들 큰데
그럼 돈이 없어서 못배우는사람 많은거네요
서글프네요.
못배운 울부모가 나에게 아파트 사주려고 기를 쓴게 아니라
나에게 대학교육을 시켜주려고 공부시켜줄려고 애쓴거 보면
참...
가장 귀한게 배움인거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