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이야기야? 그러니까 아니래요 그냥이래요.
그래서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도 주고 집도 다시 만들어줘야 겠네 라고 했더니
만족했는지
엄마, 다른 엄마들 중에 바퀴벌레약 뿌려서 죽인다는 엄마도 있었어.....
그런 엄마들은 무슨 맘이야?
그래서 농담이지.
그랬더니 언중유골이야. 라며 삐죽이네요.
엄마들 농담으로 바퀴벌레약 뿌린다거나 죽인다는 말 하지 마세요.
어린 애들 감수성 상처 받나봐요... 지들끼리 카톡 주고 받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