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분식집에서 할머니와 손자

보니까 할머니가 손자 봐주는거 같은데
저녁먹이러 온거같더라구요
초등4학년 되보이는데
손자가 할머니한테
반말에 개무시하고 말을 엄청 싸가지 없게 하는데..
그런걸 손자라고 봐주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진짜 옆에서 한소리 하고싶을정도였어요
근데 제가 뭐라구 한소리를 하겠어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