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등교 도우미 힘들어요

아이가 협조 안하면 아침에 아이랑 씨름하다보면
진이 빠져서 하루내내 기운없어요
예전에 5살짜리 깨워서 밥먹여서 유치원버스
태우는건데 한달하고 그만 뒀어요
아이가 밤 12시에 잔데요
엄마랑 이모랑맨날 술판
아침에 가면 현관에 소주병5명넘게 얌전히 내놓았더라고요
아이가 안일어나서 눈감은 아이 세수 시키고
변기에 앉아서 자요
유치원버스 놓치면 업어달래요
미쳐 아니면 택시타고 가자고해서
때려치웠어요
등원은 아이생활습관에 따라 다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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