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자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신자^^;; 오늘 저녁 성체조배요 ---

제목 그대로 신자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신자^^;;
부활절 맞아 이번주는 새벽 미사도 참례해보고 나름 열심 중입니다.
신부님께서 그 어느 때보다 이번주가 중요하다고 하셔서요 
내용 모른다면 의식적인 부분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오늘 저녁 성체조배 -
내일은 주님수난예식 등이 있던데
평상시 미사 보듯이 성당에 간다면   일정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는 걸가요?
죄송합니다만,
잘 아시는 분 간단히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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