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본 웃긴 말

어떤 사람이 캔을 따다가 고리가 뜯어져서 캔을 못 따게 됐어요.
게시판에  물었더니 다들 여러가지 캔 따는 방법을 댓글로 달아주는데 작성자가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칼로 하다가
칼로 아예 통조림을 썰어버린거예요.
거기 달린 댓글

몸이 건강하면 머리가 고생을 안 해도 되는 구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