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가 예뻐요? 우리 남편이 어쩌구ㅠ

예쁘고 잘생기고의 기준은 다 다른데
누가 누구보다 더 예쁘니 잘생겼니
거기다 한술더떠서 우리 남편은 누가 더 예쁘다더라..
후..
여기 진짜 할머니들만 있네요.
자기주관도 없고 외모껍데기에 연연하는 할머니들..
20년간 82에서 논 저도 결국 그들 중 하나이겠지만
정말 저런글들 징그러워요.
아 진짜 싫다. 이제 진짜로 떠날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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