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광주가서 사죄하고 응어리 풀어드리겠다 그러던데;;;
이제 할만큼 했으니 본인이 원하는일 목회자든 선교사든
그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비자금수사도 이제 사정당국 몫이지 전우원군이 더이상
할게 없잖아요
지금 일베들 공격도 엄청나고 계속 이런식으로 있다간 상처만 더받고 우울증 심해지는거 아닐까 걱정되네요
분명 이정부하에서 전우원군의 폭로는 이득될게 없다보고
뭔가 제재나 입묶으려는 시도도. 있을수있고요ㅡ
어머님집에서 따뜻한밥 잘챵겨먹고 휴식한뒤
새길을 도모하길 바래요
죄책감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