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부 보니 현미 처럼 돌아가시는것도 복인듯

맑은 정신으로 큰 지병없이 자식손 안빌리고 살다 가는것도 복같아요. 92인 시부 10년 전부터 대소변 못가리고
어느 우주에 정신을 두고 오신건지 멍하니 자식도 못알아보고
자식들 분란나게 하는거 보니 저도 현미 처럼 가고 싶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