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딸이지만 아들들 대신 제사를 가져왔고 (아마 돌아가실때 합의가 된거 같아요)
새아버지는 장남이라서 제사를 지내는데 친 자식들은 연을 아예 끊은지 20년은 넘은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는 딸만 셋이고
저는 친아빠 제사를 지낼것이고 (현재 지내는중) 저 두분과 곧 연을 끊을 예정이라서...
이경우 새아버지 제사는 연끊은 친자식중 장남이 지내게 되나요?
엄마 제사는 동생들이 지낼수도 있을거 같고 잘 모르겠어서요
보통 이런경우 제사는 누가 지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