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김건희 고가 장신구 의혹 심사결과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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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국 '오리무중'…김건희 여사 '고가 장신구' 심사 결과 '비공개'
수천만 원짜리 장신구 실소유 논란 심사 '비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 법정 시한 2월 결론 후 자료 일체 거부


뭔짓을해도 무죄
뭔짓을해도 무혐의
뭔짓을해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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