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에 학폭으로 사망한 박주원 양의 유족이 가해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해왔음.
어머님 이기철님이 글을 올리셨음.
2. 사망한 박주원 양의 소송은 허무하게 끝났는데
담당 변호사인 권경애 변호사가 재판에 아무런 말 없이 3차례 불출석 하면서 소가 취하됨.
3. 2022년 9월 22일. 10월 13일. 11월 10일 전부 불출석. 사망한 박주원 양의 어머니 패소.
일부 승소도 권경애의 불출석으로 패소로 바뀜.
4. 권경애 변호사는 자신의 불출석으로
재판이 끝난 사실을 사망한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님에게 5개월 동안 숨김.
5. 어머니는 딸의 원통함을 풀기 위해 8년동안
청소 노동자로 일하면서 민사소송비를 대왔다고 함.
이 사실을 지난주에 알고 대성 통곡하셨다고 함.
6. 변론기일이 있던 기간에 페북에 정치비평 글은 올림. 한겨레가 취재하자 '내 잘못 맞음'이라고 인정함.
7. 이 권경애가 그 조국흑서 권경애임.
8. 공개적으로 사과문 쓰라니까 그러면 매장된다고
먹고 살아야하니 봐달라고 했다고 함.
선임비 돌려주겠다면서 당장은 못주겠다고 함.
9. 지금 페북 및 SNS 닫음.
이 여자, 천안함 관련 발언으로 물의 빚었고
국짐 대통령 후보 면접 봤던 그 사람임.
10. 조국 이재명 욕하는 책을 쓸 시간은 있고
단순히 직원 착오로 3번이나 재판을 안 나갔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