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었는지 이제 찡찡거리지 않고 잠들었어요.
본인이 산책할 권리를 아주 대쪽같이 지키는 우리집 강아지, 사람이었으면 국정원, 금융감독원 이런곳에 취직했으면 딱맞는 성격이에요.
타협은 없다!
헉 지금 일어났어요. 아니다 픽 다시 자요.
휴우 아기나 강아지나 잘때가 젤 이뻐요.
작성자: 요녀석
작성일: 2023. 04. 05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