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논두렁 시계라고 sbs 가짜뉴스인줄만 알았네요
그리고 권양숙 여사가 뉴욕사는 딸이랑 사위 허드슨 강변인가에 집 마련해줄려고 박연차한테 돈받았다는건 알고 있었고요
권양숙 여사도 진짜 철없다는 생각들고
그 딸이랑 사위도 짜증나긴하네요.
사위집에서는 유학간 아들 집도 안얻어주고 뭐했대요?
없으면 없는대로 형편껏 살아야지...
어찌보면 부인이랑 자녀가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했네요
사위는 정치한다고 그러는데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4. 05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