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처럼 보여요
좀 중요한 행사나 모임이 있는 날 제가 좀 다듬고 그려준다해도 싫다고 해요
그런데 남편 친구가 눈썹 문신을 했는데 괜찮아 보였나 봐요
이 참에 남편 눈썹 문신을 해 줄까 하고 지인 소개로
동네 집에서 하시는 분께 예약을 해 놓고 나니까 덜컥 겁이 나네요
혹시 중년 남편분 중 눈썹 문신 하신 분 계실까요?
작성자: 봄밤
작성일: 2023. 04. 04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