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많은데
왜 윤유선님이 하시는건지
발성도 안좋고
쇳소리 나는 발성
목소리도 작고
클래식에 연관 있는분도 아닌 것 같고
도대체 왜 진행을 맡으신건지
유한마담이 취미생활 하는 것 같아요
김미숙님도 클래식 하시는 분은 아니고 가끔 말을 버벅대긴 하셨지만 목소리 하나만은 정말 근사해서 그 목소리에 위로를 매번 받았거든요. 클래식에 잘 어울리고요.
라디오 경력도 오래 되셨고요.
가끔 말을 틀리게 하시고 사연만 읽어주신다고 비판도 있었지만
그래도 목소리와 말이 너무 듣기 좋아 괜찮았는데
그런데 새 진행자분은 도대체 왜
발성이 라디오에 맞게 편한 목소리가 아니라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방송 틀어놓으면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들려요.
그래서 클래식까지 안듣고 꺼버리게 되네요.
본인은 그 자리가 본인에 맞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신윤주 아나운서분이 하시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언제 오시는건지.
아침9시 클래식라디오 당분간 안듣게될 것 같아요.
도대체 모르겠어요
목소리, 발성, 목소리톤, 관련지식 어느 것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