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상태 보고 선생님이 아쉬워하시네요
치료할게 없어서 그런듯ㅎㅎ
여태 어렸을적 충치 한번 치료 하고
다커서 사랑니 두번 뺀거 외에는
치과 치료를 한번도 받은적 없는데
마흔중반 나이대에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아님 아닌가요?
딴 데는 비리비리한데
치아는 어째 건강한 편이네요
따로 관리를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오복중 하나라던네 다행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4. 0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