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디스해요.
남일이라고 인생을 통달한척 말해요
근데 솔직히 본인 일로 닥치면
가장 예민해하고 자기불안하다고 남을 공격해요.
둘만 관계가 있으면 안보면 되지만
얼키고 설킨 관계라서 안볼수도 없어요.
둘만은 안만나고요 꼭 봐야할 자리 아니면 만나자고해도 안만나요.
그러니까 눈치빠르고 예민한 사람이라서 자존심상 말은 못하고 대화중 두세번은 저를 공격하네요.
저라고 지칭은 안했기에
그여자의 말에 반응보이지는 않아요.
솔직히 이 모임 나가고 싶지 않지만
그이유가 그여자이고 싶지않아서 최대한 거리를 두고 있는데
주어없이 저들으라고 하는말들
그냥 냅둘까요?
한마디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